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가십

이효리 제주떠나 이번엔 서울 평창댁

by 착한삼촌 ^^ 2024. 12. 6.
반응형

 

이효리와 평창댁에 대한 최근 소식입니다. 이효리와 그녀의 남편 이상순은 제주에서의 11년 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이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제주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이사하였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 제주를 떠났습니다.
이효리 부부는 지난해 8월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한 필지를 60억5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습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11년.. 덕분에 잘지냈습니다"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에는 서울에서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 했습니다. 이효리는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뽐내며, 지인이 자신의 작품을 멋지게 액자에 걸어둔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상순은 채널 '뜬뜬 DdeunDdeun' 콘텐츠 'mini핑계고 @뜬뜬편집실'에 출연해 "우리도 좀 열심히 일하고 싶어서 더 부지런하게 살고 싶어서 오는 거라 결정했지만 제주는 항상 그리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효리는 서울로 이사한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과 예술적 재능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평창댁으로서 그녀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