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이순실' 1억 신차 신고식 "현금 일시불 완납"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 탈북민 보스 이순실이 1억원대 고급 차량을 구입한 방송이 되 많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이에  MC 전현무는 탈북민 보스 이순실에게 '성공이 아이콘'이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이순실의 신차 신고식은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벤트로, 이순실이 새로 구입한 차량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이순실은 탈북민 요식업자로, 이번 신차는 약 1억 원대의 고급 차량입니다.

이순실은 앞서 교통사고로 폐차한 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새 차를 구매했습니다. 이 차량은 탈북자 중 최초로 구매한 차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순실은 신차 신고식에서 트렁크에 베개와 이불을 깔고 차박을 위한 세팅을 하며, 맨발로 시승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새 차의 감각을 즐겼습니다.
이순실은 차량을 현금으로 일시불 결제하여 '플렉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북한 고위층만이 할 수 있는 소비 방식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순실은 탈북민으로, 한국에서 요식업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고, 그녀의 차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신의 성공을 기념하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이순실의 신차 신고식은 단순한 차량 구매를 넘어, 그녀의 새로운 시작과 성공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벤트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행사는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리 잡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한국생활에 더욱 열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